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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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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채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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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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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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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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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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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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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오후 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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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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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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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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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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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 여행을 18일 부터 하기로 된 여행자 입니다. 어머니와 딸 그리고 저. 월요일 여행 경비 일부 카드 지불 건 때문에 전화를 했는데 어느 남자분이 받으시더니 기다리다고 하더니, 잠시 후에 그냥 끊어 버리더군요. 그리고는 한참 동안 통화 대기중으로만 나오더군요. 속상했어요. 그 밤에 깨어서 전화를 드린 노력으로 인해서 더욱 마음이 안좋았지요. 하여간, 오늘이나 내일 아니면 이번 주 중에 전화를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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