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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고객은 왕이 아니라 당신들 존재의 이유입니다.

글쓴이

 김성혜

E-Mail

  (비공개)

등록일

 2005-01-26 오후 9:03:59

조회수

 244

글번호

 2220

실명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답변후에 실명에 관한 거론을 하는게 바람직하지않을까요?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실명으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내일까지 실명으로 올려지지 않을 경우 임의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귀하께서 불평 불만에 대한글에 대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릴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규정상 실명이 아닌글은 올릴수 없기때문입니다.
>귀하의 불평에 대해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일정에 관련된 이벤트 건에 대해선 사전에 재확인을 못한점 정말 죄송스럽게
>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재발생 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2)인원이 중형이나,대형을 쓸만한 구성여건이 되지않아 부득이 15인승을 써서
> 불편을 끼쳐드린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굳이 항변을 한다면 한달도 안된
> 신형 10기통으로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어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3)가이드가 고객께 말씀드린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4)감히 모든 고객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한 말씀 올리자면
> 10분이면 10분다 100% 고객마음을 다 채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조금 부족하더라도 좀더 다음분을 위해 좀더 나은 서어비스가 될수있도록
> 고객께서 따금하게 주시는 충고 겸허히 받고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1월 17일 남부일주한 사람입니다.굳이 실명 밝히지 않아도 그때 그 가이드는 아시겠죠.
>>기대가 컸던 여행이니만큼 실망이 컸던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일정에 포함된 이벤트가 취소가 됐는지 어떤지 확인도 하지않은채
>>그 먼거리를 머리받이 하나 없는-물론 운전기사석엔 있더군요-불편한 차로
>>가이드는 운전하느라 엉성한 설명만 잠깐씩 던져놓고...
>>인터넷에 올려진 옵션 가격은 뭐, 그새올랐다며 더 받더군요.
>>대부분 여행객들이 인터넷통해 정보 얻어서 여행길에 올랐을텐데
>>그리고, 요즘 고객들 수준은 여전과 달라, 사전 여행정보도 가이드 못지않게
>>갖고 있고, 기대수준도 높아 언제든 불만을 얘기할수 있는겁니다 그 방법이 어떻든간에. 왜냐구요? 엄연히 상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그 서비스를 구입했기 때문에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으로 만난거지, 나이로 엮어지는 관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어린 고객이 불만을 얘기하면 "내가 당신한테 추궁받아야 돼?" 참,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뭐, 다른 손님들을 선동한다나요?
>>다시 이용하지않지뭐, 하는 심정으로 그냥 잊어버리려했지만, 귀사의 발전과 더 나은 피드백을 위해 한마디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었습니다.
>>남지않는 장사라고 하던데 그럼, 그 상품 판매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남지않는 장사란 말을 정말 믿는 사람 없다는거 아시죠?
>>이글 지우지 마세요. 지우시면 계속 올릴 겁니다.
>>
>>고객은 당신들의 "봉"이 아니라 당신들 존재의 이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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