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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고객은 왕이 아니라 당신들 존재의 이유입니다.

글쓴이

 김성혜

E-Mail

  (비공개)

등록일

 2005-01-26 오후 1:29:04

조회수

 257

글번호

 2215

1월 17일 남부일주한 사람입니다.굳이 실명 밝히지 않아도 그때 그 가이드는 아시겠죠.
기대가 컸던 여행이니만큼 실망이 컸던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일정에 포함된 이벤트가 취소가 됐는지 어떤지 확인도 하지않은채
그 먼거리를 머리받이 하나 없는-물론 운전기사석엔 있더군요-불편한 차로
가이드는 운전하느라 엉성한 설명만 잠깐씩 던져놓고...
인터넷에 올려진 옵션 가격은 뭐, 그새올랐다며 더 받더군요.
대부분 여행객들이 인터넷통해 정보 얻어서 여행길에 올랐을텐데
그리고, 요즘 고객들 수준은 여전과 달라, 사전 여행정보도 가이드 못지않게
갖고 있고, 기대수준도 높아 언제든 불만을 얘기할수 있는겁니다 그 방법이 어떻든간에. 왜냐구요? 엄연히 상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그 서비스를 구입했기 때문에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으로 만난거지, 나이로 엮어지는 관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어린 고객이 불만을 얘기하면 "내가 당신한테 추궁받아야 돼?" 참,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뭐, 다른 손님들을 선동한다나요?
다시 이용하지않지뭐, 하는 심정으로 그냥 잊어버리려했지만, 귀사의 발전과 더 나은 피드백을 위해 한마디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었습니다.
남지않는 장사라고 하던데 그럼, 그 상품 판매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남지않는 장사란 말을 정말 믿는 사람 없다는거 아시죠?
이글 지우지 마세요. 지우시면 계속 올릴 겁니다.

고객은 당신들의 "봉"이 아니라 당신들 존재의 이유니까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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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채

 고객은 왕이 아니라 당신들 존재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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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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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고객은 왕이 아니라 당신들 존재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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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답변감사합니다. 하나만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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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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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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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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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004 상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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