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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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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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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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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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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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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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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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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오전 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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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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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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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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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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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뉴욕을 "The Big Apple"이라고 부른 것은 1909년에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Edward S. Martin가 편집한 책 The Wayfarer in New York에 처음 나오죠. 미국의 중서부지방 (미네소타, 시카고 등을 포함한 대평원지대) 주민들이 뉴욕은 지나치게 여러가지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고 불평하는데 대해서 평하기를 "뉴욕은 미시시피 계곡에 뿌리를 둔 거대한 나무에 열리는 숱한 열매들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러나 "빅 애플(the Big Apple)"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수액(sap)을 남보다 훨씬 더 많이 빨아먹고 있다."이라고 표현을 했다.
그 이후 1920년대에는 New York Morning Telegraph 신문의 스포츠 기자였던 John J. Fitz Gerald가 뉴올리언즈에서 뉴욕의 경마 규모가 대단히 크고 짭짤하다는 말에 이 표현을 사용하는 걸 듣고 마음에 들어 그 이후 자신의 칼럼 제목으로 "Around the Big Apple"이라고 붙이면서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1930년대 및 40년대에는 째즈 음악가 사이에서 정말 크게 성공했다는 뜻으로도 사용되었답니다. 즉 "뉴욕"에 가서 연주를 한다는 것 특히 할렘 지역이나 브로드웨이에까지 진출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 이거죠. 다른 지역에서 연주할 때에는 그냥 "잔 가지(the branches 또는 the sticks)"에서 연주한다고 했고, 뉴욕에 가면 "빅 애플"에 가선 연주한다는 표현을 썼다고 합니다.
이 표현은 1950-60년대에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다가 1970년대 뉴욕관광국(New York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이 관광수입을 늘리고자 노력하면서 관광국의 닉네임(별명)으로 "빅 애플"을 사용하게 되면서 다시 유명해졌고 이제는 전세계에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뉴욕을 왜 빅 애플이라고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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