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글제목
|
8월 중순 여행
|
|
글쓴이
|
윌리엄 채
|
E-Mail
|
(비공개)
|
|
등록일
|
2008-05-05 오전 7:19:23
|
조회수
|
298
|
글번호
|
11332
|
|
답변)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은 록키관광입니다.
1년중 가장 좋은 시기이며, 루이스호수에서 만년설까지 자연의 극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 개척지인 알라스카 역시 좋습니다만 알라스카의
만년설과 맥킨리산의 웅장함을 록키에서 거의 느껴보 실 수 있습니다.
록키/옐로스톤 상품은 밴쿠버에서 솔트레익까지의 장시간 이동에 따른
고객만족도가 떨어져 올해부터 출발을 일시 중지한 상품입니다.
상품을 좀더 보강해 다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미 서부대륙 또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스카이워크/그랜드 캐년 관광은 기존 수박겉핧기식 관광을 탈피해서
웅장한 그랜드캐년아래로 직접 버스로 내려가 원주민 마을과 장엄한 대자연을
구석구석을 둘러볼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드림투어에 문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 미주리주로 연수를 7월말 떠날 예정입니다.
>현지 도착후 정착 준비를 한 뒤 8월 5일부터 일주일 정도 미국 여행을 다녀왔으면 하는데요, 한여름 여행지로 어디가 좋으며 어쩐 상품을 추천해주실지요.
>
>일단 자연이 아름다우면 좋을 거 같은데, 이 사이트에서 찾아보기로는
>록키/옐로스톤 패키지와 알래스카 패키지가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요,
>시기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괜찮은 것인지요.
>또 가려고 하면 언제 예약을 해야 하는 것인지요.
>
>좋은 여행지 추천 바랍니다.
>참, 저희 가족은 부부와 초등학교 6년, 4년생 등 모두 네명입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