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어 뉴욕 현지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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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1)고객님께서 원하시는 해당상품을 클릭하십니다.

2)여행정보/여행일정/예약하기와 같이 삼단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객님과 자사의 오해소지를 없애기 위해 예약에 앞서 꼭 세부일정을 먼저 클릭하셔서 해당상품의
여행조건 그리고 포함/불 포함 사항을 꼼꼼이 살펴보십시오.

3)해당상품의 모든 세부일정과 조건이 고객님께서 만족스러우시면 예약하기를 클릭하십시오.
예약하기를 들어가시면 해당상품의 계약조건을 상세히 읽어보신 후 동의란을 클릭하시면 고객님의
   연락처와 공항에서 미팅을 위한 항공편 및 도착/출발시간에 관한 빈 공란에 채워주십시오.
   ※비행기편을 이용하지 않고 당일 출발장소로 오시는 고객분들께서는 반드시 출발장소를
       기입하여 주셔야합니다.

4)고객님이 모든 예약을 마치시면 자동적으로 고객님께 예약번호가 주어집니다.

***주의 사항***
●예약 번호는 자사 내부 예약 시스템에서 확인을 해줘야 만 고객님께서 예약 확인란에서
    예약 번호를 넣으시면 오케이 사인이 나옵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예약번호 확인이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예약이 이루어지면 반드시 자사 담당 직원이 고객님 핸드폰 또는 자택으로 연락을 취해 항공일정
    및 시간과 여행계약에 필요한 계약금등 세부 적인 내용에 대해 재확인을 합니다.
●일정액의 예약금이 입금되지 않으면 컴퓨터상에 예약이 완결되었더라도 임의로 자사에서
  행사 취소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항미팅에 대해 궁금합니다.

●뉴욕주변에는 JFK(케네디공항) LGA(라과디아공항) EWR(뉴왁공항) 등 3개의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그중 라과디아 공항은 국내선 위주로 편성된 공항입니다.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

    국제선인 경우 이민국이 있으며, 이민국을 거친 후 짐을 찾고, 대합실로 나오게 됩니다.
    짐을 찾고 나오시면 가이드와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회사 미팅차트에 고객님의 성함을 써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

국내선으로 오시는 분들은 짐 찾는 곳(Baggage Claim)에서 회사 미팅차드에 고객님의 성함을
써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 번잡한 공항內에서 가끔 옆에 손님을 두고도 못 찾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니 그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공중전화 박스로 가서 수화기를 들고 신호가 떨어지면 (동전없이 사용)1-888-755-9595 로
     전화를 걸어 주시면 저희 직원이 곧바로 가이드와 연결되도록 해드립니다.
     만일 업무시간이 지난 후에 전화를 하실 경우 녹음된 소리가 나올 수도 있으니 그럴 경우에는
     아래 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담당자가 바로 응답합니다.

윌리엄 채 1-917-567-1738, 이희철 팀장 1-646-996-0021
켈리 전 1-917-331-3032

●예약주신 상품의 가이드 성함 및 연락처에 관해

    많은 분들이 여쭈어 보시는 가이드 배정은 출발 이틀 전에 확정되며 가이드의 최상 컨디션 유지를
    위해 공항 미팅에서 호텔까지의 서어비스는 공항미팅을 전담하는 부서에서 이루어집니다.
    공항미팅은 보통 10분정도의 스텝진들이 교통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형되기에 고객님을 미팅하는
    분의 연락처를 미리 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항공이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한국/외국 및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은 JFK(케네디공항) LGA(라과디아공항)을 이용하셔야 하며
    한분이 오실 경우는 공항미팅 추가부 담$50을 지불하셔야 되며, 룸메이트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1박당 $40씩 추가 부담이 이루어집니다.

●도착시간이 밤10시 이후 그리고 오전12시 이전에 오시는 분들의 미팅은 인원에 관계없이 별도 $50
추가부담이 이루어집니다.

●뉴왁 공항으로 도착 또는 출발하시는 분은 별도 추가비용 $50이 발생합니다.

●첫날 공항 도착은 오후1시-밤10시 사이에 도착하셔야 하며, 행사 종료일에 바로 공항으로 가실
분들은 반드시 밤6시 이후 비행시간을 잡으셔야합니다.

항공권 예약에 앞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

    국제선인 경우 미국內에서 지인 또는 친척 분을 만나기 위해 타주로 이동하실 경우 일정스케줄과
    접목해 움직이시면 추가 TAX요금만 더 내시면 저렴하므로 컨넥션 요금을 꼭 항공권 구입처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예)씨애틀에 아들을 만나고 미 동부 또는 서부지역을 여행하고 바로 한국으로 가는 일정일 경우

         가장 좋은 항공은 미국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를 선택해 컨넥션으로 움직이시는 게 좋으며,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항공도 무방합니다.

        1안) 인천-씨애틀-뉴욕 또는 (L.A)-관광 종료 -인천
        2안) 인천-뉴욕 또는 (L.A)-관광 종료-씨애틀-인천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

    미 국내선 항공권은 여행사의 컴미션이 없는 관계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으므로 요금이 항상
    인터넷이 훨씬 저렴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국내선 및 유럽,중남미 항공권 구입 후 환불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으니 반드시 구입 전
    재고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약변경은 일정액의 위약금을 지불하시면 일자변경은 가능하지만,
    미국내선인 경우 위약금과 출발일자의 추가금액을 합산하면 거의 찾을 금액이 없으므로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는 사항이 많습니다. 꼭 인지하여 주십시오

    특히 미 국내선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기내 서비스가 좋고 새 비행기를 이용하는 JETBLUE.COM
    항공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HOTWIRE.COM과 EXPEDIA.COM 그리고 ORBITZ.COM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을 찾으시면 됩니다

여행 결재에 관하여...

●예약금은 인원에 따라 약간의 차등이 있으며, 예약과 동시에 2일내에 고객님께 직접 확인전화를
   올립니다. 그때 고객님께 예약금액을 알려드리며, 또한 항공편명 및 도착시간도 재확인을 합니다.

●예약금 송금은 보내신 일자로 부터 3일후 확인이 가능하며, 미국내에 거주하신 고객님께서
    개인 수표를 보내실때는 보내신 일자로 부터 일주일 후 확인 가능합니다.

●카드결재에 대해..

     원래 미국에서는 잦은 카드사고로 인해 여행사에 카드 기계 발급을 해주지 않습니다.
     항공권 구입을 제외한 행사비 지불은 될수있는대로 카드로 지불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사 또한 버스회사 이름으로 등록하여 카드를 쓰고있습니다만 이 또한 불법이며, 가능한 한  고객님
     의 개인 신상을 보여주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꼭 카드결재를 원하시면 뉴욕tax가 8.25%이므로 별도의 추가비용이 발생되므로, 자사에서 일부를
     부담하며, 고객님께서는 원금에 tax 4%를 부담해 주셔야합니다.
     예)계약금 $200x4%=$208     상품 가격의 전액을 카드결재 불가하며, 예약금에 한해 가능합니다.
     잔금은 반드시 현지에서 가이드 분들께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공항 미팅 및 샌딩할 경우 별도의 미팅료가 부과되는 경우

●공항미팅은 2인 이상 일 경우 별도의 미팅 및 샌딩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JFK 또는 LGA 공항이 아닌 EWR(뉴저지 주)공항에 도착 및 출발할 경우 별도 $50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 JFK 또는 LGA 공항에 한분이서 오실 경우 별도 $50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 JFK 또는 LGA 공항에 오전 11시 이전과 밤11시 이후 도착 고객분들은 별도 $50의 추가요금이
      발생 됩니다. 또한 밤 11시 이후 도착 손님은 석식을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미 국내선 항공권 구입하기전 꼭 한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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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면제신청 GUIDE

VWP를 이용해 입국할 때 주의할 점

―미국 공항에 도착하면

▶비자 소지 입국자와 같이 '방문객(visitor)' 라인에 줄을 서 입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단 입국심사를 할 때 준비해야 할 입국허가서는 무비자 입국일 때는 녹색 용지인 I―94/w를 사용해야 한다.

미국 비자를 가진 사람이라면 현행처럼 흰색 용지인 I―94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대부분 기내에서 승무원이 안내한다. I―94/w 서류는 뒷면에도 인적사항을 적게 된다. 뒷면에는 인적사항을 더 적도록 돼 있고, 기재 사실에 대한 확인 차원에서 서명을 하도록 돼 있다.

특히 입국심사 때 적절한 입국허가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심사창구에서 다시 기재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비자 유무에 맞도록 입국허가서를 선택하는 게 좋다.

―지문인식과 사진촬영은

▶비자 소지 입국자와 동일하다. 다만 왕복항공권을 보여줄 것을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준비해 두는 게 좋다. 입국심사관이 요구할 때 항공권을 보여주지 못하면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다.

세관 통과와 수하물 찾는 과정은 동일하다. 국내 공항에서 출국 수속시 미국 내 주소를 기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I―94/w 서류에도 정확하게 미국 체류 주소를 기재해야만 한다.

―체류기간은

▶현재 방문비자(B1ㆍB2)를 갖고 있으면 미국 내 체류 스탬프는 6개월을 찍어준다. VWP는 90일 동안 체류를 허용한다.

특히 본인 출국 기한 일자를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약 하루라도 이 기한을 넘기면 미국에서 출국하는 것은 문제 없지만, 나중에 다시 입국할 때 불가능하게 된다.

여권 유효기간도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게 좋다. 무비자 입국자는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 안 된다면 입국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미국을 거쳐 남미와 멕시코를 여행할 때는

▶통과 승객 역시 VWP를 활용하므로 여행이 수월해진다. 미국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남미나 멕시코 등을 방문할 때도 항공기가 미국 내에 착륙하거나 미국에서 비행기를 환승하면 무비자 입국을 등록해야만 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을 이용 미 국내선을 이용하시기전에...

◇가족 마일리지 제도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클럽'이며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다.
두 항공사는 가족마일리지 합산제도가 있는데 각각 최대 인원 5명이 가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가족 범주에 외조부모 외손주를 포함하지만 대한항공은 포함되지 않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우편 등의 기타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항공사 마일리지 등급

대한항공에 비해 아시아나항공이 늦게 출범한 만큼 아시아나클럽은 대한항공보다 유리한 등급제도를 제공한다.
아시아나 클럽은 24개월간의 탑승 실적으로 회원 등급을 부여하는데 24개월간 2만 탑승마일만 쌓는다면 바로 골드회원으로 승급할 수 있다.

아시아나 클럽 등급이 골드가 되면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7년으로 늘어나고 아시아나라운지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시아나 항공 탑승시에 5%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받는다.

다이아몬드(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 이상이 되면 수하물 우선처리 우선탑승 무료 수하물 추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생기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정기편 탑승시에 다이아몬드는 10% 다이아몬드 플러스는 15% 플래티늄은 20% 추가 마일리지 혜택을 받는다.

이에 비해 스카이패스는 2년간 5만 탑승마일을 쌓아야 모닝캄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모닝 캄 프리미엄 등급 이상은 무료 추가수화물 퍼스트 체크인 카운트 마일 사용 블랙 아웃 데이트 예외적용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아시아나 - 유나이티드와, 제휴 2년내 2만마일이면, 골드회원으로 승급
대한항공 - 델타항공과 제휴, 2년간 5만마일 돼야, 모닝캄 회원 가능해

◇마일리지 적립 및 활용

아시아나클럽의 골드회원이 되면 탑승 보너스 마일을 5%씩 적립해 주며 5000마일당 할인 쿠폰 1매를 준다.
다이아몬드는 10% 플래티넘은 20%까지 탑승 보너스를 적립해 준다. 다이아몬드 플러스 이상은 일등석 라운지와 스타골드 라운지(동반자 1인 포함)를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패스의 경우 모닝캄 모닝캄 프리미엄 밀리엄 마일러 모두 탑승보너스 마일과 공제마일 할인쿠폰이 없다.
모닝캄 회원은 칼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를 4회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은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나 스카이팀 라운지(동반자 1인 포함)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공제율은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이 일본/동북아 일등석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 마일리지 미 항공사와 연계 사용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 마일리지 회원은 각 항공사가 속한 항공동맹 소속 타 항공사를 이용할 때도 마일리지를 이용해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있다. 이에 속한 유나이드 항공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럽은 3만마일 하와이와 미 국내선은 1만5000마일이면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는 2010년부터 다소 조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항공사로 미국 내에서는 델타항공과 컨티넨탈항공을 활용할 수 있다.
2만5000마일을 쌓으면 델타항공 유럽행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수 있고 하와이행은 1만5000마일 미 국내선은 1만2500마일이면 일반석에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제휴사 적립 통해 적립 가능

항공사 마일리지 회원은 무료 티켓이나 업그레이드 혜택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 방문시 아시아나항공은 금호 리조트나 렌터카를 시작해 기내 면세품 아웃백 빕스 씨푸드오션 서울랜드 소니코리아 모두투어 CGV 신세계몰 메가박스 등의
다양한 제휴사들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성 포인트인 마일리지의 가치에 비해 제휴업체에서 요구하는 마일이 높은 편이다.

대한항공도 마일리지만으로 항공은 물론 숙박 현지관광 등 여행상품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투어' 상품 및 호텔 식당 등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

관광/호텔 예약 및 환불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