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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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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이희철 이사님(chri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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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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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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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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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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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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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오후 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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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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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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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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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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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저는 28일부터 4박 5일로 동부여행을 이희철 님과 함께
하고 돌아온 한국에서 온 한 사람입니다.
40여명과 함께 즐거운 고생을 하면서 ...
특히 이희철 가이사(자칭)님께서 어찌나
해박한 지식에 아주 건강한 입담에서.
그리고 지칠줄 모르는 가이사 님때문에 많은 인생의
보람도 느꼈습니다.
이나이에 이제사 느끼면 얼마나 느끼겠습니까만은.
그토록 많은 지식을 고객에게 전해 주셨지만
항상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라는 말씀..
나도 역시 참많은 걷을 알고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왜?"한귀로 흘려 버리세요."
이말만 생각이 날까요?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것은
우리 딸에게 여행담을 이야기 할려니까.
하나 하나..들은 것이 기억이 나면서
말을 전해 줄수가 있다는것에 또한 즐거 웠습니다
그래도 관광 학생중에서는 성적이 괜찮은것
같다는 자부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희철 가이사님의
철저한 직업의식때문인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어린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교양 위주로 설명을 4일간 계속
해주시는 열성은 참으로 드림투어의
자랑스런 이희철 가이사님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또 딸집에 오면 다시 그분과 함께
여행 하고 싶은 희망 입니다 .
참으로 즐거운 여행의 진수를 체험해 준
모범 가이사 님 이십니다.
이희철가이사님께서는 앞으로 더큰일을
하실태지만 그대로 책임감있게 하시면
모든것 성공하신모습이 보입니다.
그럼 드림투어 여러분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29세(자칭)이신 졈 오래된 모습이지만...
이희철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 합니다.
켈 오랜지 카운티 라구나 힐에서
황남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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