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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야 잘 있었냐??

글쓴이

 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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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07-04-20 오전 9:23:43

조회수

 1113

글번호

 209

그날 많이 피곤했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종일 관광하고
또 바로 차타고 보스톤까지...힘든 하루였겠다..
그래도 이렇게 글도 써주고 고맙네.. 지금처럼 밥도 많이 많이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알겠지?? 건강하고 알겠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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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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