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16년11월18일부터 25일까지 미동부 7박8일은 우리가족에게 너무나 멋진 추억을 간직하게해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JFK 공항에서부터 마지막 뉴저지 드롭까지 이곳이 낯선 환경이라는걸 잊고 여행만 온전히 즐기게해주신 김동수가이드님과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만 즐기던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투어를했는데... 완전 반했습니다. 매식사마다 정말 맛있었고요,최악의 교통체증에도 웃음으로 끝까지 블랙프라이데이에 우드버리까지 충분한 시간을 배려해주신 김동수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행복한 추억갖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