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나사캠프 참여했던 김혜영이에요 아저씨말씀처럼 올랜도 무지더워 죽는줄알었어요 ㅋㅋㅋ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아저씨 말씀대로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했더니..어리둥절 하시면서 울 딸이 이제 철 다들었네하시더라구요.. 이번 여헹에있어 아저씨의 만남은 제게 아주 특별했어요! 언제나 부모님이 저와 함께 할수없다는것을 생각하고.. 정말 제가 진정 뭘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셨어요 화나실땐 무서웠지만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