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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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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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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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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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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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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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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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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오전 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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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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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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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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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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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자락에 6박 7일 동안 카나다 및 뉴욕여행을 드림투어와 같이 마쳤습니다.
먼저, 매사에 열정적인 이희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때론 진진하게, 따스하게 혹은 농담삼아 가족같이 따스한 말 한마디가 여행중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한가지라도 더 많은 정보를 나누어 주려는 마음이 넘 좋았습니다.
북극 여행을 하고 나서 프로페셔널이 되고자 다짐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카나다에 대해 견문이 넓어 진 것 같고, 개인적으로 방문하기 힘든 퀘벡은 여행후에도 지금까지 마치 유럽에 다녀온 느낌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 뉴욕의 밤거리는 정말 환성이 저절로 나왔으며, 자유여신상 및 엠파이어 전망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행인원이 조금 많이 저녁이 뒷풀이을 한두번 하면서 많은 경험을 가진 인생선후배와 어울리는 장이 있었으면 금상첨화 이었을텐데...
향후 미 동부 여행이 기회가 있을때 다시 한번 같이 여행의 동반자로 가면 좋겠습니다.
드림투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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