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사 충성 난 써퍼트 안현근 입니다. 참 오래간만 입니다.9월에 뉴욕.캐나다.여행이 머리속에 떠 오르면 먼저 목소리 높이며 기똥차게 오토바이 소리로 줄줄이 쉬지않고 마이크 소리가 귀에 쟁쟁 하구먼.추억도 많았고.고속 도로에서 라지레타에 정신 업시 물을 무어데는 내모습이 생각 할수록 우슴이 나오더군.이젠 그때가 추억으로 남게 되었군.지금도 여전히 이중사의 인정과 고객 들에게 만족함을 주며 즐거운 가이드 를 하고 있겠구먼.난광주에 장관장과는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오. 나역시 즐거운 날을 잘보내며 건강하게 잘있 답니다.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도에도 발전하는 이중사가 되길 바라며.짝꿍은 내년에는 찿아 행복한 가정을 누리 시구려.늘-건강 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