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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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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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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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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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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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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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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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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오전 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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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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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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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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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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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잘 도착 하셨다니 너무 반갑고 이렇게 뵐수 있어 기뻐요.
이중사는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너무 반갑고 기뻐서요....
아직도 함께 하셨던 하버드대학 동문님들의 따뜻함이 전해져 오네요.
힘드셨을텐데 한분 한분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여행을 잘 마무리 할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다시한번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누룽지 여사님께서 누룽지 배분을 잘 하셔서 모두가 행복한 간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폴이 이중사 말만 잘 들어 주면 좋으련만~그냥 103 EXIT 지나 오면서 포~~~~올 하고 울부
짖고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너무 많은 추억이 스쳐 지나 가니 웃움이 절로 나오네요.
모쪼록 이중사는 참석치 못하지만 다시한번 함께 하셨던 여행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 나와서 즐거운 시간들을 갖게 되시길 기원 할께요.
만나시는날 이중사에게 중계좀 해주세요.기다리고 있을께요.
언제 다시 한번 이곳 이중사 있는 곳에서도 모임을 갖도록 하면 어떨까요?ㅎㅎㅎ
안박사님께서 적극 추천 해 보세요.알았죠.
고맙습니다.그리고 모든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충성 이중사~
>난 써포트를한 하버드대학 출신 안현근입니다
>7박8일 미국 동부와 캐나다 투어를 잘하고 귀국 잘했습니다.
>7박8일을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이중사의 그특이한 가이드 모습과
>정이 넘치게 아침 새벽에 일어나 믹사기로 과일 주수를 먹이며 새벽부터 운전대를 잡는 이중사의 모습이 선하고 우리를 편안하게 투어를 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철인같은 설머슴마 이중사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먼
>한 곳이라도더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이중사의 자상함은 있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투어를 마치고 잇틀후에 다시금 7박8일을 다녀오는 그높은 체력은 감히 남자도 어려운
>일을 여자로써 감당하는 이중사를 존경합니다.
>난 처형집에 쉬었다가 잘귀국하여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버드 대학출신 모임은 예정데로 11월5일 전남 광주에서 모두 만기로 돼있습니다
>1박2일로 광주 근교를 관광하게 될것입니다 다음에 이중사 한국나올때 연락 주십시요
>우리 모임모든 분들하고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다시 만날때 까지 늘-건강 하시옵고 가이드 투어 잘하십시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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