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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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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김! 가이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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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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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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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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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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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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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오전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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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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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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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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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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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9월 28일까지 미/캐나다 동부 일정 가이드로 수고하신 데이빗 김 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가지라도 더 보여 주실려고 노력하셨는데 저희(팀장과 한분) 체력이 여의치 않아 패스하는 등 여러가지 느끼고 싶었던 문화들도 느끼지 못해 도착해서도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체력이 좋은 분들로 모집을 해서 가야 할 듯 하네요.
8일의 긴 여정동안 운전하랴, 설명하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전주에 한 번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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