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답장을 올립니다. 이렇게 장문의 후기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ㅣ.
그리고 자녀분이 역사 예기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듣는 모습이 기억에 생생 합니다. 역시 엄마가 역사 선생님이라 그랬군요....
공자앞에서 맹자가 특강을 한건 아닌지~~ 부끄럽군요 그렇게 칭찬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씁 올리겠습니다....
>후기가 넘 늦었죠? >이희철 가이사님과 캐나다, 미동부 투어를 같이 한지 보름이 지났네요. >드림투어 여행을 끝내고도 길었던 개인적인 일정을 모두 마치고(로체스터에 있는 친구를 방문할거라고 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한국에 돌아온지 이제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가이사님의 귀에 착착 감기는 역사 이야기가 맴도네요. 남들은 버스 탄 기억만 난다고 하던데....^^ > >저희 가족이 기억나지 않으신다고요? >매일 앞자리에 타서 가이사님의 역사 강의를 잼나게 들었었는데요. 초딩 4학년 딸아이랑 저랑 남편.....(지금쯤이면 기억 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우수 학생이었거든요..^^) > > >아직도 나이아가라를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잊히질 않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고 더 보여주시려고 애쓰시던 가이사님의 열정도요. "잠은 집에 가서 더 주무세요"하시던 음성도. >괜히 가이사님이 아니셨던거죠...그동안 함께 했던 가이드분들껜 미안하지만 가이사님이 짱이십니다요. 다음에 또 미국에 여행할 일이 있으면 또다시 드림투어, 정확하게 말하면 이희철 가이사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혹시 다음번 여행전에 문의좀 드려도 될까요???(저희는 캐나다 로키쪽에 상당히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은 더블유 더블유 더블유 쩜. 드림투어유에쓰에이 쩜. 컴 으로 드리겠습니다.ㅋㅋㅋ(주입식 교육의 놀라운 효과죠?) > >늘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여행의 행복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 >참 불만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 >1. 제 아이가 여행 끝나고 나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 "엄마가 해주는 역사 이야기보다 가이사님이 해주시는 것이 더 재밌었어..." > 헐. 저는 중등 역사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제 체면은 심히 구겨졌습니다.... > >2. 보빙사와 유길준....답 맞췄는데 선물은 언제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