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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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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정-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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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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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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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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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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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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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오전 1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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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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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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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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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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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적이면서도 매사 모든것을 좋게만 봐주시고.. 항상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 다시 뵐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ps:8월중순경 한국나갈때 제주를 방문할예정입니다.
그때 인사 올리겠습니다.
>저는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사 김윤권입니다. 작년과 올해 2년여에 걸쳐 드림투어를 통해 12일간 미국 아이비리그와 뉴욕관광 그리고 나이야가라와 워싱톤을 둘러보는 탐방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학교 단독행사가 많아 다른 분들과 어울릴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학교방문과 자유일정기간에 보여준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안내에 학생들이 많이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메츠 경기관람시 입장권문제, 자유일정 중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유학생으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진로등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정성을 다해 답하여준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매일 밤 11시가 넘어야 호텔에 돌아오는 힘든 일정을 큰탈없이 소화시켜준 드림투어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다녀온 학생들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뀐모습을 보며 효과적인 연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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