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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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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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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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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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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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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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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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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오전 1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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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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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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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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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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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쓰다가 보안코드오류 때문에 .... 머리가
태현맘 승영맘 연락하세요(070-7670-7647)
태현맘 캐나다 떠나기전에 한번볼수 있음 연락하세요
이중사님 아이들이 아빠를보자마자 이야기를 하는데 긴여정을 혁진이가 사진과 함꼐
아빠에게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는데 나이야가라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보는모습부터
뉴욕(맨하튼)거리와 오타와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까지 이야기꽃이 피었어여 감사
이중사님 한국에 오시면 말없는 신랑이 얼굴을 살짝 보자구하네여 연락하시구요
헤어지니까 더욱더 보고 싶네여 꼭 다시한번 만나요 행복하세여**^^**
>출발지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오셨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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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색을 전혀 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함께 해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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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서진이 혁진이 항상 그윽한 모정의 눈빛으로 아이들을 끌어 안아 주시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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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웠어요.이중사는 이번 우리참새가족 여행에서 참 많은것을 느끼고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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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의 즐거운 여행~ 한아이 한아이가 모두 어쩌면 그리도 애교만점에 착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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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는 매일 긴장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즐거운 여행이 될까 하고 고심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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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셨죠???아뭏든 고맙고 감사한 마음 그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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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떠들고 노래 부르고 특히 참새들의 합창은 정말 하일라이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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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동영상을 보면서 그순간을 떠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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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서 발송 해드릴께요.함께 추억으로 간직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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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텐데 이렇게 메세지를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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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하셔서 고국으로 돌아 가시면 다시한번 연락줘요.잘 도착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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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 되었던 항공권은 잘 해결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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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서진이 혁진이에게도 이중사가 안부 묻더라고 전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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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충성 이중사.
>
>
>
>>아들둘과 같이 하는 여행속에서 이번 동부여행이 많은 공부가 되었던것 같아여
>>
>>바쁜여정속에서 항상 활기차게 가이드해주신 이중사님 !!! 넘 대단합니다.
>>
>>가이드 하랴 장시간동안 운전하랴 제마음이 ... 힘든여정속에서 힘들다고 말할수가 없을
>>
>>만큼 아주 열심히 하신 이중사님을 위해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
>>특히 이중사님은 따뜻한 마음이 전달이 되는 가이드님인것 같아서 힘든시간도 잠깐
>>
>>잊게해주시고 새벽에 이동할때는 저희를 위해 손수 쥬스와 프로폴리스도 준비해서 주실만
>>
>>큼 열정을 갖고 계셔서 넘 좋았어여 ~~~ 여러분 동부에서는 꼭 이중사님 찾으시면 좋은
>>
>>추억을 만들수 있는 여행 확신합니다!!! 여행하는동안 저희가 가족처럼 느낄수 있게
>>
>>꼭 언니처럼 챙겨주심 감사 (참고로 이중사님은 여자 가이드 입니다)
>>
>>개성만점인 가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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