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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아이를 위한 여행.... (성정환 가이드)

글쓴이

 eunice&shelly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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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등록일

 2011-03-21 오전 7:10:53

조회수

 1363

글번호

 685

아쉽고 또아쉽고+벅차고+뿌둣함+설레임+기대감 등등....
문장실력이 좋지않아 단어로 표현했는데 도무기 그러네요.
작년부터 IVY대학투어를 검색중 드림투어를 알게됐지만 저희사는곳이 캐나다라 이것저것 망설이다 OK투어로 갔는데 우리아이들이 운이였는지 미국 드림투어로 연걸되서 기대가앞서더군요. (결과:기대이상 ^*^)
대학투어가 우리아이에게 이렇게 크게작용하는지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의대를 가고싶어하는 딸에게 이번 투어는 정말좋았고 그들과의 만남을 연결해준 성팀장(울동생) 정말애썼어요. 두팀으로 나뉘어져 아쉬움감은있지만우리차엔 성팀장 포함9명 그중혼자만이 남자여서 행복했으리라 짐작 (착각....?)
eunice, rabia, chelsea, lucia, caeun (아리조나에서옴) = 10학년
shelly = 7학년, mary = 6학년 그리고 나머지두엄마 = 4학년 4반
각각 틀린아이들의 성향까지 마쳐가며 혼신의 힘을다해 가이드해준 우리 삼빠 (삼춘+오빠) 고맙고 엄마로써 감사드려요. 더군다나 불평불만 해도 웃어넘기고 짖꿋은 장난도 재치있게넘겨준 성팀장 (울동생)감사하고 고마웠어요. 벤쿠버라면 울남편과같이 부부동반으로 만나고싶군요. 글구 1호차식구들 멜로확인한바 다들 무사히 귀가했어요 (나 A형) 울두딸 (eunice. shelly)이 옆에서 삼빠 화이팅! 그리고 짱! 이라 외치네요.

  SAM_09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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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사님 고마워요. (7박 8일 미동부 캐나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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