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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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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님 보세요, 하나님 일명 궁시렁팀 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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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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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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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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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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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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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오전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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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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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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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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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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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사님 ..
제가 담에 가면 맨하탄 가이드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길을 외워 버렸어요 .. ㅋㅋㅋ
담에 뉴욕을 다시 가면 연락 드릴께요 ....
또 좋은 여행지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은희씨~유이씨~
>반가워요~~~~~~~
>맨하튼에서 남은 시간들을 재밌게 잘 보냈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러쟎아도 어르신들께서 너무 예쁘고 지식도 많고 자매가 어쩜 저리도 참하냐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들 하셨어요.
>다음날 재회 했을때는 돌아온 자식마냥 너무 반가워들 하셨었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하느님팀과 교수님팀 그리고 키크신 인도네시아 사장님 내외분팀도 잘 가셨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덕분에 많은 에너지도 받았구요.
>그리고 애정어린 충고 잘 새겨서 더욱더 발전된 드림투어로 거듭 날께요.
>고마워요~은희씨~유이씨~건강하고 가끔 소식좀 줘요~
>사랑해요~하나님팀들~~~~~~충성 이중사~~~~~~~~~
>>안녕하세요? 이중사님과 하나님 내외분, 하나님 친구 내외분, 교수님 내외분, 인도네시아 내외분.. 다들 건강하시죠 ???
>>
>>터프한 운전 실력의 소유자 이중사님, 그리고 세컨 가이드 하나님.
>>그리고 몇번 하이웨이를 가냐며 매번 지도를 보시던 하나님 친구분,
>>가만히 계시다가 어쩌다 한마디를 하실때 재미쓰셨던 교수님,
>>큰 키로 인해 다른 자리를 갈 수 없으셨던 인도네시아 사장님..
>>다들 보고 싶습니다...
>>
>>가족이 함깨 여행을 다니는 걸로 불러 일으켰던 차. 그리고 매번 같은 장소에서 보는 동부차. 그래서 마치 도망가듯 가던 우리 차.. ㅎㅎㅎ 다들 기억하실꺼에요..
>>매번 웃고, 즐거웠습니다.
>>
>>이중사님의 설명과 좋은 곳으로만 데리고 가시려고 하시던 인간미가 넘치시는 가이드님이시고, 식사를 할때도 따로 하시는게 아니라 여행객과 같이 식사를 하시는 따뜻한 분이세요..
>>이중사님으로 인해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
>>뉴욕에서 6박7일을 더 있다보니 나중에는 교수님 말처럼 지도가 너덜너덜, 맨하탄 길이 단순해서 길을 외워버려 도도 안보고 다녔어요. 누가 맨하탄에 간다고 하면 지도를 그려줄 정도에요.. 일반통행길도 어느정도는 알았으니깐요. ㅎㅎㅎㅎ
>>
>>성공한(성정환) 가이드님도 이름처럼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2일동안 호텔을 데려주던 훈남 김지훈(성이 맞는지 모르겠읍니다. 틀리다면 죄송합니다)가이드님도 꼭 성공하길 바라며 코엑스몰도 오셔야죠..
>>
>>이중사님도 꼭 건강챙기시면서 하세요.. 바나나 2개+아보카드.. 꼭꼭 드시고요..
>>하나님처럼 옆에서 챙겨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으실텐데....
>>
>>나이아가라에서 무지개가 온전하게 뜬것을 보는게 행운이라고 하셨는데 저희팀은 행운팀인가봐요.. 무지개 사진과, 단체 사진. 외국인이 사람들의 모양이 하트모양이라고 했던 그 단체 사진도 올려요...
>>사진속에서 누가 이중사님 일까요???? ㅋㅋㅋㅋ
>>
>>저희 하나님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늘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
>>그리고 산호세아주머니 알려주신 e-멜주소가 틀리다고 나와서 사진을 못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 보시면 유이에게 연락 주세요...
>>
>>추신: 드림투어에 건의합니다.
>>명품투어에서 저희에서 스카이론타워부페를 빼실때 이유를 위생상태 불량과 늦게 나오고 맛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스카이론타워부페를 옵션으로 넣으셨지요.
>>그리고 가까운 폭포횟집이나 중식당을 이용할 꺼라고 드림투어 담당자가 말했읍니다만.
>>현지에서 스카이론타워부페를 한 사람들 하는 말이 아주 맛있다고. 위생상태 깨끗하다고 하시네요. 나이아가라가는 한국인 관광객이 아주 많읍니다.
>>폭포횟집을 가보고 권하는 건지 의문 스럽더군요, 방송에 여러번 나온 식당이라 가보긴 했지만 너무도 형편 없더군요, 드림투어 사장님이나 직원이 관광객인 것처럼 가서 드셔보세요. 과연 추천할 수 있는 식당 이던가,
>>드림투어에서 바로 코 앞만 바라보지 말고 미래도 내다보는 안목으로 관광사를 운영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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