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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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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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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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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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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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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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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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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오후 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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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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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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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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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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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배려로 무사히 캐나다로 돌아 왔습니다.
일행중 몇몇이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가이드 분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저희또한 여행경험 부족으로, 그분께 본의 아니게 섭섭하거나 불쾌했던 기억이 있지나 않은건지 걱정되네요.
부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일행으로 기억되지 않았음 하는 바랩입니다.ㅋㅋㅋ
너무도 애쓰신 가이드 데이비드(내 기억으론 이름이 맞는거 같은데요...)께 감사 했다는말 대신 전해 주시고요..(진심입니다!!!)
후일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래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애 써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토론토에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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