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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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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휘가이드님과의 동부여행 8/08 - 8/12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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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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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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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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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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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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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오후 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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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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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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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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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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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휘가이드님~ 정말 즐겁고 격조높은 미동부의 여행이였읍니다. 한번단녀왔지만 강대휘가이드님의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가족과 함께 돌아보는 워싱톤과 뉴욕시내,케나다와 뉴욕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아마도 잊지못할 추억일것입니다. 뉴욕의 한인타운옆 메이시백화점과 워싱톤의 백악관, 제퍼슨 기념관,링컨 기념관,국회의사당,스미소니언박물관,코닝유리박물관.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후 염소섬과 케나다에서의 나이아가라폭포 야경, 젯보트를 탈때의 더젖기를 원하는냐고 했을때 모두들 예~로 함성높이 답하고 물에 빠진 생쥐가되어 나와도 싱글벙글 ㅎㅎㅎ
바람의 동굴에서 폭로수를 직접체험하여보는 그짜릿함도 잊을수가 없지요.맛있는 한식과 호텔에서 나오는 아침식사도 즐거움의 한부분이였답니다. 황홀한 나이아가라에서의 폭죽과 리이브 칸설트도 한목했구요. 아침의 상쾌한 나이아가라 폭포의전경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돌아와 마침 퍼레이드가있어 그복잡함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자유의 여신상과 센추럴파크,9-11참사가 있던 세계무역센터(WTC),또 ~ 엠파이어 빌딩말고 뭐였지요? ㅎㅎㅎ 록펠로 빌딩아래의 전경을 바라보고, 멋지고 훌륭한 성당 세인쟌 더 디바인에서 기도하며 감사하며 헤어져 저희는 뉴저지로 가족친지를 만나 다시 일주일간 골프와 밤에는 여유에흥?으로 장식하고 무사희 한국으로 미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미시건에 오시면 전화주세요 좋은신 가이드분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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