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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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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주머니 자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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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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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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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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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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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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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오전 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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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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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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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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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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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 어찌보면 정말 쉽지않았던 투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워싱턴에서 반소매 티를 입고 투어를
시작하고.. 그날 저녁부터 내리던 함박눈까지..
그리고 힘들게 시작됐던 나이아가라 투어..마지막 날
반전시위까지 정말 저에겐 어느것 하나 잊지 못할
추억인것 같습니다.. 손님들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격려와 위안 정말 아무이유 없는 감동 그 자체 였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저희가 평소 느끼지 못하는 행복은 항상 주변에서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건강하시구요.. 멋진인생 행복한 인생
이쁘게 가꾸시면서 사세요.....
Tour Guide
Bryan Seung Sun Kim
이번에 동부여행했는데요,
>
>가이드로써 설명도 잘해주시고,
>눈길 운전도 조심조심 잘해주시고,
>길도 어찌나 잘 아시고,
>넘넘 잼있으신, 가이드 김승선씨 덕분에
>즐거운여행됐어요. 넘 수고하셨어요 승선씨~
>
>드림투어 더 번창하세요~
>
>그리고 (혹시 이글보실까봐)
>같이 여행했던 76오빠와 아저씨도 행복하세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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