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휘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저 조수지에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설렁탕 학생이라고 부르셨었죠?^^ 태백 어학연수 학생 10명이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관광 할 때 직접 운전까지 해 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디카 고장났을 때 사진을 마음으로 찍는다고 했을 때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면서 웃으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저 많이 이뻐하시고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 헤어질때 인사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 너무 아쉬웠어요 좋으시고 친절하신 강대휘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